제 14회 휠체어 사랑 이야기

제 14회 휠체어 사랑 이야기

1999년 6월에 설립되어 남가주는 물론 지구촌 장애인 선교를 위해 헌신해 온 샬롬장애인선교회[Shalom Disability Ministries]에서는 지난 7월 16일(주일) 저녁 7, LA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600명의 장애인들과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연례 콘서트 14 휠체어 사랑이야기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출연진으로는 테너 오위영, 경기여고동문합창단, 남가주농아교회수화찬양팀, SDM찬양팀, 그리고 한국 최고의 남성 클래식 보컬 앙상블 유엔젤보이스와 휠체어 탄 천사 배주은(13)양이 함께 하여 남가주 최고 수준의 공연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은혜와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본 선교회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마련된 기금으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인 아프리카 부룬디, 중앙아시아의 무슬림 국가, 그리고 장애인 선교의 황금어장인 중국 등 지구촌 불우한 장애인 3,000명 이상을 도울 휠체어와 기타 의료보장구들을 선적하여 보내는 36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프로젝트를 후속사업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본 선교회는 지난 18년 동안 35차에 걸쳐 실시해 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프로젝트를 통해 휠체어 10,672대, 기타 의료보조기구 약 43,290점을 선적해 12 개국 54,000여명의 지구촌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효과적인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샬롬장애인선교회는 선교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된 장애인들을 끊임없이 찾아내어(Search) 섬기는(serve)사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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